‘라이프해커(Lifehacker)’에 소개된 해외 유명 인사들의 작업 공간 모습입니다.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인물이 어떤 환경에서 작업하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빌 게이츠(Bill Gates)
최근 올라온 MSDN 블로그에 따르면 빌 게이츠 역시 3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왼쪽은 아웃룩으로 새로운 이메일을 확인하고 중앙에서 메시지를 읽거나 문서작업, 그리고 오른쪽은 브라우저를 열어둔다고 합니다. 이메일용으로 모니터를 두 대나 할당하는 것은 업무의 대부분을 아웃룩에서 정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스티브 잡스(Steve Jobs)
“This was a very typical time. I was single. All you needed was a cup of tea, a light, and your stereo, you know, and that’s what I had.”
마틴 에이미스(Martin Amis)
스콧 애덤스(Scott Adams)
티나 페이(Tina F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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