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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보다 더 짧은 URL을 생성해주는 도구 j.mp와 새로운 팁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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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stlove 2010. 6. 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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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짧은 URL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bit.ly와 j.mp와 관련된 잘 알려지지 않은 팁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트위터에서 글 쓸 때 링크의 길이에 목이 매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엔 bit.ly대신에 j.mp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의 2가지 부동한 형식의 링크를 클릭 할 경우 모두 동일한 페이지로 돌아오게 된다. 


http://bit.ly/aaalm
http://j.mp/aaalm

위에서 본바와 같이 j.mp의 짧은 url서비스를 사용하면 bit.ly보다 두 글자는 줄일 수 있다. 실지 j.mp는 얼마전 bit.ly에서 내놓은 또다른 URL 줄이기 '서비스'로서 twitter에 공식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실지 j.mp는 bit.ly의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라 새로운 도메인일 뿐이며 bit.ly의 계정으로 j.mp에 로그인할 수 있다. 

2. 브라우저 툴바에 bit.ly 북마크릿이나 j.mp북마크릿을 마우스로 끌어다 넣은후 클릭 하나로 URL 줄이기를 할 수 있지만 브라우저창에서 URL주소앞에 bit.ly/ 나 j.mp/ 를 타자해서 넣으면 북마크릿이 없더라도 쉽게 URL 줄이기를 할 수 있다. Via

bit.ly


3. bit.ly나 j.mp자체의 서비스는 실지 클릭 통계를 제공하는데 관련 URL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보려면 아래의 예제처럼 짧은 URL뒤에 플러스 기호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http://bit.ly/aaalm+
http://j.mp/aaalm+

4. Url 줄이기 서비스가 몇백개 되는데 도데체 어느 것이 베스트인가 ? 정답은 bit.ly 라고 생각되며 나중엔 j.mp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지 bit.ly와 같이 twitter에서 공식 지정하지 않은 URL 줄이기 서비스를 선택할 경우 일정한 위험부담이 있다. 즉 잘 나가던 한 URL 줄이기 서비스가 어느날 갑자기 중지될 경우 원래 그 자체의 서비스에 의해 생성되었던 모든 짧은 링크는 무효로 되어 버리기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예로 앞서 tr.im의 경우는 적당한 영리방식을 찾지 못하여 서비스가 중지될 지경에 이르렀으나 나중에 오픈소스의 지원을 통해 겨우 위기를 벗어났다. 아래의 통계도표를 통해서 알 수 있지만 현재 bit.ly는 tinyurl을 제치고 방문자수가 대폭 상승을 하고 있다. 현재의 통계보기

bit.ly & tiny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