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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의 마지막 맺음말입니다.나는 이 키노트 슬라이드를 몇달 전에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애플이 어떤 회사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기술회사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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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rstlove 2010. 6. 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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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의 마지막 맺음말입니다.



 "나는 이 키노트 슬라이드를 몇달 전에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애플이 어떤 회사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기술회사만이 아닙니다. 애플은 그 이상입니다. 바로 기술과 휴머니티죠. 우리 제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입니다. 새 카메라 시스템이 전부가 아니라 그것으로 찍은 영상을 단말기 내에서 편집합니다. 그냥 전면부 카메라를 넣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할 소프트웨어 쪽을 18개월을 넘는 기간동안 개발했습니다.애플의 제품은 그 자체로 완결된 솔루션입니다. 따라서 사용자 개개인이 시스템 통합 전문가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from engadget)11:53AM "I put up this slide a little earlier this year. It represents what Apple is all about. We're not just a tech company. Apple is more than that. It's tech and humanity. It's the hardware and the software working together. It's not just a great new camera system, it's the editing too, it's not just a front-facing camera, it's that plus 18 months of work on the software side. It's the complete solution, so all of us don't have to be system integ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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